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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국대학교 영어권문화연구소 Institute for English Cultural Studies

동국대학교 영어권문화연구소는 2006년 동서문화연구소로 그 첫걸음을 시작하였다. 본 연구소는 그 후 다양한 학제 간 연구를 위해서 2008년 영어권문화연구소로 개칭하여 보다 넓은 학문적 영역에 힘써 오고 있다.

제 3세계를 비롯한 소수문화(학)의 건강한 고민을 통해 일방적 서구학문의 전횡에 비판적 글쓰기와 실천적 활동을 지속하였으며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영어권문화라고 하는 학제 간 연구의 틀을 만들며 연구소의 학문적 취지와 성과로 서구문화(학)의 한계를 비판하고 극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.

이에 본 연구소는 다양한 비판적 글쓰기를 수용하여 다양한 공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학자와 공간들을 묶어내고, 그들의 학문적 성과를 취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.